오랫동안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머님들과 함께 살아온 ‘사람’ 윤미향의 이야기
Category - 숏다큐
“요즘 젊은 사람들, 국민들이 통일 인식 수준이 낮다고 말하는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오랜기간 통일, 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김진향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80년 5월의 광주는 역사의 한 장면으로 단지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며 이어지고 있다.
6월 항쟁에 참여한 50대, 학생운동에 참여한 40대, 촛불항쟁에 참가한 30대그리고 5.18을 알게 된 20대에게 518은 어떻게 남아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