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거리에 섭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거리에 섭니다.

11월12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거리에 서나요?
이번 주 토요일, 당신이 만들 세상은 무엇입니까?

다큐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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