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이고 동반자였던 아이들이 떠난지 200일 엄마들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가장 힘든 건 아이들이 왜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마들은 밤낮으로 직접 거리를 다니며 진실규명을 호소하며 200일을 보내야했다.
엄마들은 그 암흑같은 터널 속에서 빛이 되어 준 많은 국민들에게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울것이라 다짐합니다”

다큐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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