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그 차디찬 바다 속에서 어른들을 믿고
이 정부를 믿고 기다렸을 아이들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분노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다큐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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