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gCCXsY-VjU?si=AFShTfRJOF8nX7bn
"촛불농부 이봉안선생님의 이야기 화물차 운전을 하면서 이봉안 선생님 매번 촛불집회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마음을 담은 글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시인"으로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봉안 씨는 말합니다. "웃는 얼굴을 하면 나쁜 생각이 안 들어온다." 그리고 "민주 정부가 들어서도 촛불은 계속돼야 한다." 그의 삶과 신념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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