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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5
    이제사 고람수다-[시다큐]제주4.3 70주년에 말하다
  2. 2016.08.13
    기억해요 (유가협 30주년을 기념하며)
  3. 2015.09.02
    분단 70년, 절망을 넘어 통일로
  4. 2015.06.15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해 볼래요?
  5. 2015.01.08
    그들이 돌아왔다
  6. 2013.07.17
    6.15공동선언을 아십니까?
  7. 2013.04.19
    미완의 혁명 4.19


제주4.3 70주년입니다. 특별법이 제정되고 대통령의 사과를 받기까지 먼 길을 돌아왔지만, 아직 4.3은 정명_바른 이름_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정명은 책임가해자의 진정어린 사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촛불로 맞아낸 제주4.3 70주년입니다. 우리 시대에 맞는 4.3의 바른 이름을 찾기 위해 진실의 나침반을 따라가 봅니다. "이제사 고람수다" 그해 뿌린 피가 새빨간 꽃 되어 핀다지 제주엔 피바람이 쓸고간 그해 48년 사람 피 먹고 자란 고구마는 목침만 했고 사람 살 먹고 큰 갈치는 팔뚝만 했다 드러난 진실 하나 둘 모으니 진실의 나침반 가르킨 한 곳 죽은 이의 아들딸들 백악관 앞에 섰다 69년만에 일장기 내려가고 성조기 올라가니 도망갔던 친일 경찰 친일 관료 제복 입고 나오고 3.1절 기념식에 학생, 아이 어멍 쏘아 죽이고 총파업 일어나자 싹 잡아가 고문해 죽여놓고 제주 보고 빨갱이 섬이란다 “탄압이면 항쟁이다!” “단독선거, 단독정부 반대한다!” 부글부글 속끓던 용암은 기어코 터졌다 국방경비대 연대장과 무장대 사령관이 평화협정을 맺었다 ‘72시간 내 전투 완전 중지’ 총성이 멎었다 올라갔던 산 사람들 하나 둘 내려왔다 짚신 신은 할아버지, 퉁퉁 젖 부은 애기 엄마 집 찾아 내려왔다 72시간이 지나기 전 그러나 오라리에 불길이 솟는다 집이 불타고 사람이 죽었다 미군은 단정했다 “폭도들의 짓이다!”“이제 무력진압 뿐” 우익청년단의 방화였다 오라리에 불지른 우익청년 4개월 후 경찰복 입었다 그때는 몰랐지 그 긴박한 순간 하늘에선 비행기 맴돌며 불타는 오라리 찍고 땅에선 오라리에 작전하는 경찰들 찍은 줄을 그 급작스런 순간에 미리 알고나 있었단 듯이 미군이 만든 영화 "제주도 메이데이" 오라리 방화사건 무장대 짓으로 버무려놨다 조작해놨다 평화협정은 깨졌다 미군과 경찰의 초토화 작전 불태워 없애고, 굶겨 없애고, 죽여 없앤다 일제시대 수법 그대로 4.3, 희생이 시작됐다 3만의 피바람이 시작됐다 미군은 화났었다 주한미사령관이 ‘우리의 핵심성과는 단독선거를 성공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고 하자마자 다음날 4.3이 일어났다 제주에서만 선거가 무산됐다 두 번이나 UN 다른 나라들 앞에서 소련이 비난했다 “한반도 남부는 미군의 폭정으로 갖은 소요가 일어난다. 제주도를 보라” 미국은 한국에 파견한 군정장관을 문책한다 제주를 빨리 진압하라 명령했다 그리고 외부에서 제주로 들어온 공산주의자들 짓이라 우겨댔다 4.3 미군정 시기였고 정부수립 이후에도 미군에 작전권이 있었다 경찰 뒤 이승만 뒤에 그들이 있었다 모든 걸 통제하고 모든 걸 보고받고 또 보고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시했다 피비린내 초토화작전 지시한 것도 평화협정 박살난 오라리에서도 미군이 있었다 진실의 나침반 가리키는 끝에 미국이 있었다 쉬쉬했던 제주의 아픔 민주주의와 함께 졌다 피어나는데 4.3 70년 이제야 말해볼까 제주의 동백은 촛불처럼 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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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30주년을 '기념한다'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송경동 시인의 표현에 의하면 '애초에 생기지 말았어야 할 단체고,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부모,형제를 억울하게 먼저 보내고 가슴에 무덤을 품은 사람들이 만나 만든 조직이 바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즉 유가협입니다.
그 후 엄혹한 투쟁의 현장마다 맨 앞에 서시던 부모님들.
그 세월이 벌써 30년이라고 합니다.


어제(12일) 3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초대 회장이신 이소선 어머니(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는 이미 몇 년 전 열사 곁으로 가시고 안 계십니다.
등이 곱고 너무나 늙어버리신 부모님들의 모습에 왈칵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영상의 나레이션은 권희정열사의 어머니이신 강선순 어머니께서 해주셨습니다.
세상 어느 나레이션이 이렇게 진심을 담아 울릴 수 있을까요...
어머니,아버지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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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2015년 대한민국의 현실!


절망의 시대를 넘어 분단극복으로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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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상상하는 '통일된 우리나라'.

아이들의 상상이 과거엔 현실이었다는 거 아시나요?


2000년 6.15공동선언 이후 상상만 하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6.15 공동선언이 가져온 기적!

남북관계가 경색된 지금, 6.15 공동선언대로 실천하면 상상은 다시 현실이 됩니다!


그림 출처 : 이진석 作 "공존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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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은 한국사회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두 손으로 일일이 세기에도 벅찰 정도인데요..
그 중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사건은 '서북청년단의 부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사의 무덤에 묻혔어야 할 서북청년단이 2014년 대한민국에 나타났습니다. 
서북청년단 재건 총회에 장소를 대여해 준 측에선 이름만 듣고 '청소년단체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자랑스러운 일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야겠지만, 부끄럽고 끔찍한 일들 또한 우리의 역사이므로 끝까지 기억해야합니다. 

70여년만에 무덤 열고 부활한 서북청년단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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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혁명 4.19>

제작:다큐창작소  연출,편집:허미영

 

4.19혁명 53주기입니다. 53년 전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정선거를 자행한 이승만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고 결국 정권을 몰아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고 한반도 분단극복이라는 4.19혁명의 정신은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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